윈도우2019. 1. 31. 13:27
 

윈도우10에 기본으로 제공되는 사진 앱을 사용해서 동영상을 자르는 방법입니다.

 

윈도우10에 설치되어 있는 사진 앱은 멀티미디어 파일을 보거나 간단하게 편집할 수 있는 앱으로 사진뿐만 아니라 동영상 파일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사진 앱을 사용하면 전문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 정도는 안되지만 간단하게 동영상 파일의 일부를 잘라내거나 특정 장면을 사진으로 저장할 수 있고 자막이나 꾸미기 효과를 입힐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다이렉트스트림(DirectStream) 카피는 아니고 인코딩 방식으로 자르기를 진행합니다.

컴퓨터에 전문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지 않고 간단하게 동영상의 일부분이 필요할 때 사용할만한 방법입니다.

 

 

■ 동영상 자르기

 

탐색기에서 동영상 파일을 선택 후 우클릭 -> 연결 프로그램 -> 사진 을 선택하면 사진앱으로 해당 동영상이 실행 됩니다.

 

 

다른 방법으로 사진을 검색해서 신뢰할 수 있는 Microsoft 스토어 앱 이라고 나오는 "사진" 앱을 실행한 후 동영상을 추가해도 됩니다.

 

 

프로그램 실행 화면입니다.

윈도우 기본 프로그램이라서 특정 코덱을 사용한 동영상의 경우 실행이 안 될 수도 있습니다.

편집 및 만들기를 클릭합니다.

 

 

자르기를 클릭합니다.

 

 

새로 편집 창이 열립니다.

아래쪽 타임 라인 양 끝에 있는 하얀색 원을 사용해서 잘라내려는 시작 부분과 끝부분을 지정합니다.

파란색 원은 화면에 표시 중인 부분입니다.

 

 

잘라내려는 영역의 시작과 끝을 지정한 후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클릭합니다.

 

 

저장할 위치와 파일이름을 지정하고 저장을 클릭해서 자르기 작업을 시작합니다.

 

 

인코딩이 시작됩니다.

다이렉트스트림 카피가 아니고 선택한 부분만 새로 인코딩을 하기 때문에 시간이 약간 걸리는 편입니다.

 

 

 

작업 중에 작업 관리자를 확인해 봤는데 인코딩을 그래픽 카드를 사용해서 하고 있었습니다.

VGA 가속이 가능한 환경에서는 우선적으로 GPU를 사용하고 안되는 경우에만 CPU로 인코딩을 하는 거 같습니다.

 

결과물은 특별한 이상 없이 잘 재생됐습니다.

화질은 크게 화질의 열화가 느껴지지는 않았지만 원본 동영상에 사용된 코덱과 인코딩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Posted by 천지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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